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사카 나오미 (문단 편집) === 라켓 파괴 === >화가 난다고 해서 테니스 공, 라켓 등을 격렬하게, 위험하게 파괴하거나, 치거나, 차거나 던지지 말아야 한다. >[[http://www.tennispeople.kr/news/articleView.html?idxno=11395|LTA 행동강령]] 1. h) 2020년 1월 22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 오픈 3일차 경기에서 상대가 주도권을 잡자 분노를 참지 못하고 라켓을 코트에 내팽겨쳤다. 이후 "라켓이 마법처럼 자신의 손에서 날아가 컨트롤할 수 없었다"고 궁색한 변명을 하였으며, 라켓을 함부로 다루는 건 스포츠맨십에 어긋난다고 비판을 받았다. 2021년 5월 12일 이탈리아 국제전에서 첫 경기에서 참패, 탈락하자 라켓을 또 다시 코트에 내동댕이를 쳐 망가트렸다. 이때 파괴한 라켓은 스폰서 요넥스에서 오사카 나오미 선수를 위해 특별히 디자인하여 제공한 'EZONE NAOMI OSAKA LIMITED'였으며, 해당 라켓은 재차 사용이 불가능해졌다. 라켓 파괴 소식을 접한 요넥스 측은 "세계적인 영향력을 갖고 있는 오사카 선수의 행동이 어린 세대의 후배들에게 안 좋은 영향을 끼칠 수도 있다"라며 우려섞인 입장을 표명했다. 이후로 일본 포털에서 오사카 나오미를 검색하면 '라켓 파괴'가 연관검색어로 뜨고 있다. 경기 중 라켓 파괴는 [[테니스]]계에서 흔한 일이라는 반론도 있다. [[노박 조코비치]], [[로저 페더러]], [[세레나 윌리엄스]], [[앤디 머레이]] 등도 라켓 파괴를 하곤 했으며 오히려 유명 선수 중 라켓 파괴 안해본 선수를 찾는게 어려울 정도. 하지만 LTA 행동강령을 비롯한 테니스 규칙에 명백히 위배되는 행동이며, 일반적으로 비매너로 인식된다. 라켓 파괴행위로 인해 주의를 받거나 벌금이 부과될 수도 있다. 주변 안전 위협, 상대 선수에 대한 심리적 방해, 게임에 대한 무례함, 코트 손상 및 이로 인한 잠재적 위험성 증가 등의 이유로 라켓 파괴는 절대로 권장되지 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